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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금고 / 플로린 는 내가 입사 후 한창 재테크 책을 탐독할 때 읽었던 책 중 하나다. 당시에 여러 재테크 책을 읽었지만 그 중에서 유난히 괜찮았던 책이고 나중에 한번 더 읽어봐야지 생각을 했었던 책이었다. 책 제목인 답게 앞에는 은행원으로 일하는 저자가 부자들의 어떻게 행동을 했는지 이야기들이 소개하고 있다. 그 부분에서 많이 배우고 느낀점들이 있는데 부자들이 은행과 금리 그리고 예적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며 나는 참 부자도 아닌데 너무 했네 라는 반성을 많이 했다. 이번에 은행 관련된 서적을 찾아보며 은행원이 집필한 를 다시 읽어보았는데 여전히 배울점들이 남아있었다. 저자는 본명이 아닌 필명 플로린으로 소개되어 있다. 하는일이 VIP가 많이 있다는 동부 이촌동 지점에서 은행원이었다고 한다. 부자들이 매일 볼 수 있.. 2017. 12. 10.
채권 알아보기 / 노천환 이 책에서 채권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고 저자는 채권을 좋은 금융상품으로 추천하고 있다. 그래서 책 내용을 정리해보았다. 연금 vs 채권(p29) 노후에 대비하는 장기간의 안정된 수익률을 원한다면 산업은행에서 가서 산업 금유 채권 통장을 만드는 것이 낫다. 산업은행은 국책 은행으로 적어도 금융 회사가 파산해 고객들이 피해 입을 가능성도 없다. 산금채 특성상 시장 금리에 준하는 금리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어 수익률도 높다. 종잣돈은 채권 관련 상품으로(p75) 채권은 개인 간의 돈거래에 흔히 쓰이는 '차용금 증서'와 같은 것이다. 대게 차용금 증서에는 원금, 이자율, 상환 기간이 기재된다. 채권은 발행 주체가 개인보다 신용이 높은 기업, 금융회사, 국가, 국자 투자기관이라는 점이 다를.. 2017. 12. 9.
부자 통장 가난한 통장 / 노천환 은 2013년에 출간된 책으로 조금 시간이 흐른 책이다. 은행 관련 키워드로 책을 몇 권 찾아서 읽고 그 다음 통장이라는 키워드로 책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책이다. 을 읽어보면 저자 노천환은 보험상품과 펀드상품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다. 보험은 정말 들어야할 보험만 들고 저축, 투자의 용도로는 사용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고 펀드상품은 개인 투자자에게만 책임을 지우는 시스템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보험은 나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던 부분이었고 펀드에 대한 이야기도 읽어보니 전적으로 수긍이 되는 부분이 많았다.그리고 다른 재테크 관련 서적과 달리 유달리 '채권'을 저자는 좋아하는 것 같았다. 예금 보호가 안되는 상품이지만 원금 손실이 발생하긴 힘든 상품이고 복리의 효과를 볼 수 있어 추천하고 .. 2017. 12. 8.
국내 금융관련 사이트 / 이치이 아이 # 국내 금융 관련 사이트 파인과 보험다모아는 알고 있었는데 금융주소 한번에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길래 저장해두었다. 201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