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이야기/스물아홉, 직장밖으로 행군하다14

‘성공한 이를 책에서 만나라’ 나는 몰입독서를 할 때 기본적으로 세 부류의 책을 고른다. 밖에 나가서 책을 봐야 할 때도 이 기준으로 세 권을 고른다. 세 권 중 한 권은 책을 쓰는데 필요한 책이거나 나의 역량을 키워주는 책, 한 권은 내게 동기부여가 되고 때에 따라 읽고 싶은 책, 나머지 한 권은 의식확장, 부나 성공에 관한 책이다. (중략)내가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는 이유는 간단하다. ‘성공’하고 싶어서다. 성공한 위인들이 쓴 고전이나 성공한 이들이 쓴 자서전이나 성공한 이들을 연구하거나 분석한 책, 성공한 이들의 일대기나 스토리를 담은 책을 일주일에 세 권 정도 꾸준히 몰입독서를 한다. (중략) 우리는 세상에 현존하지 않거나 지구의 반대편에 멀리 있거나 전혀 만날 수 없는 ‘성공자’들을 충분히 책으로 만날 수 있다. 그들에 .. 2017. 8. 14.
김태광 작가 / 책 쓰기 학교 과정 김태광 작가 임원화 작가가 본격적으로 글쓰기에 입문하도록 만든 책이다.그리고 책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마지막 장을 보면 해당 작가의 도서가 3권이나 나와 있다.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 / 서른여덟 작가,코치,강연가로 50억 자산가가 되다) 한국 책 쓰기·성공학 코칭 협회 – 책 쓰기 학교 과정 이런 협회가 있는지 몰랐고 이렇게 책 쓰기를 배우는 과정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이후 책을 더 읽고 나 또한 책을 쓰고 싶어 졌을 때 위 과정을 이수해야겠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70페이지를 읽으며 2017. 8. 12.
‘끌어가는 삶’과 ‘끌려가는 삶’ ‘끌어가는 삶’과 ‘끌려가는 삶’ 한 글자 차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건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이다. 당연히 우리는 끌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조금 더 힘들지라도 내가 멈추고 싶을 때 나아가고 싶을 때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삶이어야 한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54페이지를 읽으며 2017. 8. 7.
서른 30 thirty ‘안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지 않다’……서른. 많은 사람들이 계속 해야 할 일을 할 것인가,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볼 것인가를 고민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고 여기는 나이 …하지만 서른은 모든 걸 다 갖추고 안정적이어야 하는 나이가 아니다. 발전된 의학의 힘으로 수명은 100세 이상으로 연장되었는데 억지로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참고 버티는 삶을 30대, 40대, 50대 그 이후를 보내는 것은 너무나도 불행하다. …..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서른이건 마흔이건 모든 것을 다 갖춘 완벽한 시기는 오지 않으니 늦었다고 생각 될 때 행동하고 도전하자는 것이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44페이지 한국 사회에서 나이가 가지는 의미가 너무나 크다. 호주 생활을 통해 내 생각이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2017.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