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46 '백범 김구 선생님'이 전하는 말 "눈 덮인 들판을 걸을 때 함부로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취는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백범 김구 선생이 좌우명으로 삼은 서산대사의 시 의 한 구절 아마 나는 매우 어지러니 걷고 있는 거 같다.아직 방향을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누군가의 이정표가 되어 줄 발자국을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자!! 2017. 8. 22. '오노요코'가 전하는 말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오노 요코 꿈을 다루는 책이다 보니 꿈과 관련된 명언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이 말도 어디선가 이미 한번 들었던 말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보니까의미가 더욱더 잘 와닿는 것 같아서 좋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242페이지를 읽으며 2017. 8. 22. 'Ubuntu(우분투)' 한 문화인류학 교수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안했다.그는 마을의 상징인 커다란 나무 주위에 과일이 담긴 바구니를 놓고,가장 먼저 달려간 사람이 달콤한 과일을 먹을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게임 시작 호각을 불자, 그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손을 잡고 나무를 향해 동시에 뛰기 시작했다.그러고는 나무에 도착하자 함께 둘러앉아 과일을 나누어 먹기 시작했다. 교수는 물었다."조금만 더 빨리 뛰면 한 사람이 훨씬 많은 과일을 먹을 수 있을 텐데 왜 모두 손을 잡고 같이 뛴 거니?"그러자 아이들이 말했다."Ubuntu(우분투)! 한 사람을 제외한 모두가 과일을 못 먹어 슬플 텐데, 어찌 이긴 사람만이 행복할 수 있겠어요?"'Ubuntu'는 '우리이기 때문에 내가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즉 'Ubunt.. 2017. 8. 22.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가 전하는 말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 내가 알고 있던 용기를 다시 정의 하는 말이다.'두렴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것'이 말을 꼭 기억해야 겠다. 내가 두려워서 망설일때 힘이 되어줄 말이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228페이지를 읽으며 2017. 8. 21. 이전 1 ··· 3 4 5 6 7 8 9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