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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46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전하는 말 "당신이 무엇인가를 즐기고 있다는 것은 당신 안에 그 분야에 대한 뛰어난 능력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에서 당신에게 주어진 가장 커다란 책임들 중의 하나는, 당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그런 다음에 열정적으로 그 특별한 일을 아주, 아주 멋지게 처리해내는 것이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음.. 나는 나에게 주어진 가장 커더란 책임 중 하나를 회피하고 있는건가..?앞으로 1년 작가 임원화씨가 고민하고 노력한것처럼 나 또한 내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일을할 수 있도록 처절하게 준비해야 겠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p22 '해야 할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 2017. 8. 2.
'호세 오르테카 이 가세트' 가 전하는 말 "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가의 합계가 아니라, 우리가 무엇을 절실하게 희망해 왔는가의 합계다."-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스페인 철학자가 한 이야기 인데 삶에 대한 자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글귀다.하고 싶은 것,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 이를 이루기 위해 정말 노력 해야겠다.요즘 유독 원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이뤄라 혹은 해라는 글이 잘 보이는 것 같다.내 심리 상태가 반영이 되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드네요 후우...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p15 '책은 나에게 질문을 던진다' 2017.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