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꿈’
저 두 단어는 나와는 매우 먼 관계에 있는 단어였다. 근데 현재 서른이 된 이후 내가 아주 가까워 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이다.
저자 임원화씨가 말하듯 ‘책’과 ‘꿈’은 나의 일상생활에도 대화에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 않았다.
다행히 지금은 일상생활에 조금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언제부턴가 꼭 책 한 권을 가방에 챙겨 다니며 출퇴근길에 읽고 퇴근 후 카페에서 종종 읽는다.
그리고 꿈을 계획하며 어떻게 실행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명심하자! ‘책은 여유 있는 사람들의 소유물’이 아니고 ‘꿈은 20대나 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16페이지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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