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가는 삶’과 ‘끌려가는 삶’
한 글자 차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건 같지만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이다.
당연히 우리는 끌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조금 더 힘들지라도 내가 멈추고 싶을 때 나아가고 싶을 때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삶이어야 한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54페이지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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