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꿈 사이에 디자인이 있다'
"책은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실행력을 이끌어 낸다.
꿈은 그리고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171페이지
책이 열정을 일으킨다는 말에 적극 동의한다.
지금 내가 딱 그런 상태이기 때문이다.
열정은 넘치지만 아직 꿈이 잘 자리 잡지 않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하고 싶은게 여러개 이고 어떤게 내가 할 수 있는지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씩 알아보고 공부해보고 차근 차근 단계를 거쳐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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