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타임스가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는 경우는 드물다는데
두 신문 모두 2011년 최고의 논픽션 다섯 권에 대니얼 카너먼의 책 <생각에 관한 생각>을 포함시켰다고 한다.
읽어야할 도서 목록에 추가해야할 책인 것 같다.
# 현명한 투자자의 인문학 304 페이지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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