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우주에 자취를 남기고 싶습니다.
그렇지 못할 것이라면, 도대체 여기에서 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 스티브 잡스가 1980년대에 매킨토시 개발팀을 독려하며 자주 한 말
역시 스티브 잡스네 라는 생각이 드는 글귀다.
사회에 큰 변화, 혁신, 편의를 주는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스티브 잡스처럼 우주에 자취를 남길 수 있지 않을까?
저 우주에 내 이름도 남기고 가야 할텐데 어떻게 남길지 ..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60페이지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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