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
'공병호'가 전하는 말
서른아이
2017. 8. 3. 21:50
빈자의 생각
‘나는 안정된 직장, 안정된 위치에 있다. 이대로 머물러도 상관없다’
부자의 생각
‘내게 안정이란 미리 앞서가 변화하는 세상이 뒤쫓아 오기를 기다리는 상태일 뿐이다’
- 공병호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1인 기업과 관련 된 몇 권의 책을 읽으면서 많이 보게 되는 이름이 있는데 그 중의 한 분이 바로 공병호님이다.
이 분의 책과 자료도 찾아 봐야 하는데 .. 후우 할일이 정말 많네 ㅎㅎ
나는 변화하는 세상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 글귀를 읽으며 많이 반성했다.
나는 조금도 내가 세상보다 미리 앞서가서 기다리겠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으려 뉴스를 일고 자료를 찾아 봤을 뿐이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다.
노력해서 세상 앞에 서도록 하자!!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41페이지를 읽으며 ‘가장 안정적인 것이 가장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