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야기
'토머슨 에디슨'이 전하는 말
서른아이
2017. 8. 17. 02:00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은 기회가 작업복을 입은 일꾼의 모습으로 오기 때문이다."
- 토머슨 에디슨
이 말처럼 기회는 항상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는게 아니라고 한다.
그냥 지나칠 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꿈을 꾸고 노력한 사람들만이 이것이 기회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매번 에디슨 사진 볼 때마다 생각하지만 내가 어릴 때 읽었던 책의 이미지와 매칭이 안된다.
너무 욕심많은 할아버지 같이 생겼다. 실제로도 그런 면이 좀 있었던 것 같기 하지만,
그가 세운 GE를 보면 정말 대단한것 같다.
GE라는 회사가 시대에 맞춰 변화를 잘 하는게 에디슨 덕은 아지만 훌륭한 업적을
남기고 간 인물은 확실하다.
# 스물아홉, 직장 밖으로 행군하다 159페이지를 읽으며